[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 카페’는 30일 전국 300여 개 매장을 통해 가을 신메뉴 ‘곤드레 떡갈비 한 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곤드레 비빔밥은 일반 쌀보다 굵은 쌀알인 신동진 단일미로 만든 밥과 식이섬유,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곤드레 나물이 어우러져 맛은 물론 영양까지 담았다.
특히, 담양식 숯불 떡갈비는 국내산 돼지고기에 숯불향 갈비소스를 입혀 수제 떡갈비와 같은 맛과 식감을 강조했다.
임미화 본죽&비빔밥 카페 본부장은 “이번 신메뉴는 가을에 어울리는 풍성한 한 상 차림으로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는 등 맛과 품질을 한층 높이기 위한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며 “한 끼 식사에 맛과 영양, 푸짐함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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