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젠더폭력예방 공유공간 ‘공감이음’ 개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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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젠더폭력예방 공유공간 ‘공감이음’ 개소 축하
  • 김진홍 기자
  • 승인 2022.04.17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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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젠더폭력예방 공유공간‘공감이음’개소 기념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 젠더폭력예방 공유공간‘공감이음’개소 기념사진=대전시 제공

[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17시에 대전교통공사 월평역사 내 마련된 젠더폭력예방 홍보관‘공감이음’개소식에 참석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교통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공감이음’이 폭력피해자들을 위한 편리한 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대전이 보다 안전하고 성평등한 도시로 나아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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