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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화성시의회 제124회 임시회 중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9월 9일 관내 사회복지 시설 4개소를 방문하여 20kg 쌀 30포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의원들은 시설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복지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사항을 보면 행정자치위(위원장 박종선, 간사 노병순, 김홍성, 서재일, 이선주, 정현주 의원)는 향남읍 소재 “사랑노인복지센터”를, 교육복지경제위(위원장 박혜명, 간사 김정주, 오문섭의원)는 장안면 소재 “성신양로원”을, 도시건설위(위원장 박기영, 용환보, 조성행 의원)은 서신면 소재 “둘다섯해누리”와 기안동 소재 “늘빛노인요양원”을 각각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