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클럽을 가린다” 컴투스프로야구2022, 제4회 클럽 토너먼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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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클럽을 가린다” 컴투스프로야구2022, 제4회 클럽 토너먼트 대회 개최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2.12.05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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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8일까지 본선전 거쳐 최강 클럽 선정하고 참여 클럽에 다양한 보상 제공
컴투스가 컴투스프로야구2022의 최강 클럽을 가리는 클럽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컴투스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컴투스가 컴투스프로야구2022의 최강 클럽을 가리는 클럽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클럽 토너먼트는 컴프야2022의 협동 콘텐츠인 ‘클럽 대전’을 활용해 각 클럽 간의 경쟁의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대회다. 5일부터 10일까지 예선전을 치른 후,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본선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8개의 클럽 만이 본선에서 경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에서는 본선 진출 클럽을 128개까지 확장해 더욱 많은 유저들의 참여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전은 기존 클럽 대전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본선은 단일 라운드로 승리를 결정 짓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컴프야2022의 클럽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1위를 차지한 클럽에게는 다채로운 게임 아이템과 ‘우승 클럽의 이름으로 특별한 꾸러미’와 ‘우승 클럽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특별한 유니폼’ 등의 스페셜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순위별 보상 외에 예선에 참가한 전 클럽 구성원들에게도 토너먼트 기념 마크 및 아이템 보상을 제공해, 모든 컴프야2022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경쟁의 장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를 기념해 유저들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유저들은 8강 대진표가 공개된 이후 오는 14일 하루 동안 1~3위 순위를 예측할 수 있으며, 적중시 예선 및 최종 성적에 따라 클럽 포인트를 보상으로 받는다. 단 8강에 진출한 클럽 구성원들은 순위 예측에 참여할 수 없다.

한편, 컴프야2022는 마치 실제와 같은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현재까지 1500만 다운로드 달성 및 양대 앱 마켓 국내 모바일 스포츠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 넘버원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4회 클럽 토너먼트 대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프야2022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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