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하나카드는 하와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인터파크투어와 하나투어, 투어비스와 항공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숙박예약 플랫폼 부킹닷컴, 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트립닷컴 등에서 숙박 예약 시 최대 1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에서는 오너십 프로그램 특가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프린스 와이키키에서 객실 및 골프 최대 35%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카할라 호텔 앤 리조트에서는 객실 10% 현장 할인 및 스파클링 와인이 증정되며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에서도 객실 1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프리미엄 우수회원 고객은 추가로 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앳 코올리나에서 객실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액티비티 및 음식점, 쇼핑, 공항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할인 혜택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에서 하나카드 G.Lab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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