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나채범 대표이사의 자사주 1만주 매입을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3월 취임 이후 첫 자사주 매입으로, 실적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을 다하겠다는 의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나 대표는 취임 이후 안정적인 손익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영업성장전략을 진두 지휘하고 있다”며 “경영진들의 자사주 매입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미래 기업가치 향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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