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권영모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거미줄처럼 얽힌 규제의 족쇄에서 벗어나 기업이 들어오고 사람이 넘쳐나는 자유의 땅!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0년 대계 기본구상안(청사진)으로 '미래강원 2032'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중 동해권과 연계된 5대 관광벨트로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 기업·기관 유치등 관광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중심으로 체류형 글로벌 관광‧비즈니스 인프라를 완성하여 관광·휴양·일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목적의 체류 및 방문인구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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