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수 동작복지재단 이사장(왼쪽부터), 문충실 동작구청장, 발상균 농심 경영지원실장이 사랑의 라면 전달식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심 제공>[매일일보 최원석 기자] 농심은 지난 12일 동작복지재단에 신라면 3000박스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라면기부는 올해로 6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농심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동작복지재단은 동작구 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에 라면을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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