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영남대는 문화소외계층 300여명을 무료로 초청, 오는 27일 저녁 7시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쏠리스트 앙상블(Solist Ensemble)’ 송년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국내 최고의 성악인 100여명으로구성된 ‘쏠리스트 앙상블’과 영남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게스트로 영남대 천마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씨와의 협연 및 KBS여성합창단과의 합창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운영팀 이영현 (053-810-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