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2013 겨울방학 특수교육 늘해랑학교 입학식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최화규)은 3일 10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겨울방학 특수교육 늘해랑학교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늘해랑학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자립, 적응, 직업체험 등의 교육과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광명 지역의 우수한 비영리 기관(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이달 20일까지 운영되며, 총 6학급 42명이 즐겁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교육지원청에서는 늘해랑학교의 질과 만족도를 더 높이고 외부활동 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광명교육지원청 최화규 교육장은 “늘해랑학교가 갖고 있는 ‘늘 해와 같이 밝고 건강하라’의 의미와 같이 이번 2013 겨울방학 늘해랑학교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기회를 갖고 값진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최화규)은 3일 10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겨울방학 특수교육 늘해랑학교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늘해랑학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자립, 적응, 직업체험 등의 교육과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광명 지역의 우수한 비영리 기관(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이달 20일까지 운영되며, 총 6학급 42명이 즐겁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교육지원청에서는 늘해랑학교의 질과 만족도를 더 높이고 외부활동 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광명교육지원청 최화규 교육장은 “늘해랑학교가 갖고 있는 ‘늘 해와 같이 밝고 건강하라’의 의미와 같이 이번 2013 겨울방학 늘해랑학교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기회를 갖고 값진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