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색딱다구리(왼쪽 위) 찍바구리(왼쪽 아래) 청딱다구리(오른쪽 아래)[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지난 13일 구미시 해평면 한 농가의 몇 개 안 달린 감나무에 홍씨를 먹기 위해 청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등 각종 새들이 찾아와 이 겨울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 한태덕)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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