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드라큘라' 역 / 임혜영, 정선아, 아이비 '미나' 역
손준호, 박은석 '반 헬싱' 역 / 진태화, 임준혁 '조나단' 역
이예은, 최서연 '루시 역'/ 김도현, 김도하 '렌필드' 역
12월 6일 샤롯데씨어터 개막
손준호, 박은석 '반 헬싱' 역 / 진태화, 임준혁 '조나단' 역
이예은, 최서연 '루시 역'/ 김도현, 김도하 '렌필드' 역
12월 6일 샤롯데씨어터 개막
10주년 공연으로 더욱 막강하게 돌아오는 뮤지컬 '드라큘라'가 개막을 앞두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몰입도로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는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에서는 주, 조연 배우들과 앙상블 배우들까지 모두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선보이며 사진만으로도 그 뜨거운 열기와 '드라큘라'와 '미나'의 애절한 감정선이 전해져 개막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기존에 참여했던 '드라큘라' 역의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미나' 역의 임혜영, 정선아, '반 헬싱' 역의 손준호, '조나단' 역의 진태화, '루시' 역의 이예은, '렌필드' 역의 김도현은 한층 깊이 있고 업그레이드된 섬세한 감정선과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미나' 역의 아이비, '반 헬싱' 역의 박은석, '조나단' 역의 임준혁, '루시' 역의 최서연, '렌필드' 역의 김도하는 이미 캐릭터에 100% 몰두한 모습으로 새로우면서도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한편, 개막을 한 주 앞두고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12월 6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동기간 스토리텔링 레스토랑 몽드샬롯에서는 뮤지컬 '드라큘라'를 음식으로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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