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어린이날’ 맞아 인기 완구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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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어린이날’ 맞아 인기 완구 최대 80% 할인
  • 강소슬 기자
  • 승인 2024.04.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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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와 친구들 팝업 스토어 진행
홈플러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완구를 최대 80% 할인한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완구를 최대 80% 할인한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홈플러스가 내달 5일까지 ‘어린이날 완구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2700여 종의 완구 상품 최대 80% 할인과 상품권 증정 행사, 팝업스토어 및 엘리 팬싸인회,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액별 최대 2만원 상품권 증정 등 합리적 가격의 할인과 홈플러스에서만 단독으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고물가로 인한 부모의 부담은 덜어주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인기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캐치티니핑을 다양한 구성으로 선물할 수 있는 캐치티니핑 럭키박스를 정상가에서 70% 할인해 1000개 한정으로 선보이며, 캐치니티핑 슈가베리팩트, 빌리지마트, 빌리지주스가게 등 인기 3종 상품도 판매한다. 플레이고 소꿉놀이 마트계산대놀이 상품은 정가에서 60% 할인해 1,5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레고의 경우, 인기 상품 100여종을 최대 40% 할인한다. 용의 해 기념 출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고 ‘상서로운 용(80112)’ 상품은 할인점 단독으로 판매하며, 레고 전품목 1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레고 브릭파우치와 키링세트 증정품을 제공한다.

뽀로로 씽씽포크레인은 70% 할인된 가격에 2700개 수량을 준비했다. 옥스포드 타지마할과 최후의 만찬은 50% 할인해 1000개 한정으로, 실바니안 라벤더 하우스 3층 집 기프트세트는 65% 할인해 1200개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

게임기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닌텐도 스위치 OLED본체 2만원 할인과 인기타이틀 24종을 15% 할인하며, 닌텐도 조이콘도 할인 판매한다. 소니 PS5 본체 슬림 에디션 역시 2만원 할인한다. 

이외에도 헬로키티 50주년 한정판 산리오 캐릭터즈 제품과 살리오 블록 10여종 20%, 산리오캐릭터즈 메이커 4종 20%, 미미/쥬쥬 인기상품 20여종 최대 30%, 뽀로로/타요/슈퍼윙스 등 유아완구 50여종 최대 30% 및 직수입 RC카 10여종 카드30% 할인 등 다채로운 할인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내달 8일까지 홈플러스 강서점에서는 ‘캐리야! 학교가자’ 애니메이션 KBS2 방영 기념 ‘캐리와 친구들’ 팝업스토어 행사가 펼쳐진다.

기간 중, 해당 굿즈를 최대 81%까지 할인하며, 1만5000원 이상 구매시 스티커, 3만원 이상 여권케이스와 5만원 이상 구매시 멀티파우치를 선물하는 사은품 행사와 매장 방문자 대상 타투스티커 체험 행사도 소진 시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방문고객 대상 선착순 50명에게 상상보드 제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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