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테마의 다양한 디저트 및 이색 세이보리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8층 ‘더 라운지’에서 봄 하늘을 닮은 ‘워킹 온 더 클라우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워킹 온 더 클라우드 애프터눈 티는 따스한 햇빛이 눈부신 봄 하늘 위 구름을 걷는 듯한 꿈같은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솜사탕이 올려진 ‘유자 파운드 & 코튼 캔디’, 초록빛 그린 애플 모양의 ‘민트 애플 무스’, 부드럽고 가벼운 식감의 ‘트러플 크리스탈 카나페’ 등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망고 파나코타’, ‘패션프룻 무스’, ‘레몬 망고 무스’ 등 화사한 봄을 담은 디저트 5종과 함께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참치 카나페’, ‘치킨 쑥페스토 샌드위치’, ‘해산물 타르트’, 바비큐 샌드위치 등 세이보리 아이템 5종도 함께 준비된다.
음료는 차, 커피는 물론, 한국 전통 쌍계차를 곁들여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떼땅져 리저브 브뤼 샴페인 2잔이 추가된 세트도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워킹 온 더 클라우드 애프터눈 티는 오는 6월 2일까지 매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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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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