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다누리신협 철원지점, 우리동네 어부바 캠페인으로 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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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다누리신협 철원지점, 우리동네 어부바 캠페인으로 나눔활동
  • 윤여경 기자
  • 승인 2024.09.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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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여 철원관내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20가구에 추석음식 만들어 공유나눔활동 진행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이웃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기)캠페인으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음식을 만들어 전달
강원다누리신협은 철원군자원봉사센터,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두손모아봉사단과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이웃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기’캠페인으로 “추석음식 만들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매일일보 = 윤여경 기자  |  강원다누리신협은 지난 11일 철원군자원봉사센터,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두손모아봉사단과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이웃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기’캠페인으로 “추석음식 만들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원다누리신협(철원)은 철원군자원봉사센터의 도움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신협 조합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 봉사단과 함께 곧 다가올 추석을 맞이하여 철원 동송(녹원뷔페)에서 독거노인 20가구에게 드릴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인 전,송편등을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이다.

강원다누리신협 지점장 신영순은 “우리동네 어부바 캠페인을 통하여 온기 나눔활동이 확산되어 독거노인분들이 홀로 외롭지 않은 추석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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