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구미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구민회 구미시장 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7시 구미시 송정대로 50 그랜드빌딩 2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이 날 구민회 후보는 “정치권에 대한 국민적 실망과 혐오는 분노수준이다” 며 “그 분노를 투표로 심판하고, 바꾸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기업과 근로자는 서로 수익을 서로 나누며, 공생공존 해야 합니다. 그래야 형평성이 맞지 않습니까” 라며 “구미 시민들이 저를 선택하시면 전국에 구미의 자존심을 살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다음 선거에 지역주민의 혹독한 심판과 지역민심의 두려움에 지역민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강조 했다.
구 후보는 "저를 선택하시며 아이가 행복한 구미시를 만들겠다” 며 “구미시민을 위한 정책과 공정한 시정을 펴는데 가장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후보‘라며 ”시민이 먼저인 구미시로 싹~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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