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안대희, 지난 5개월간 변호사 활동으로 16억여원 수입에 대한 질문에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청문회서 ‘총리 앙~돼요 돼요 돼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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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사전투표, 신분증 하나로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 장소는 내 마음대로지만 후보자는 철저히 검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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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 애끓는 실종자 가족들. "혹시 나만 혼자 남을까 그게 제일 두려워" 절망과 기다림과 힘겨운 싸움에 ‘歲月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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