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운행중인 신형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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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운행중인 신형 KTX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4.12.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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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내년 3월 충북 오송부터 광주송정역까지 호남고속철도 1단계 노선이 개통하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1시간 33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신형 KTX가 지난 4월 16일 시험 운행 중 김제역 구간을 지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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