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오늘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1년제 정기예금 가입고객에게 최고 연 1.8%의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개인고객이 가입 시점에 30만원 이상의 입출금통장 잔액을 보유하고 있으면 해당 정기예금에 대해 최고 연 1.80%(세전, 만기지급식 1년제 기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기간 중에 시장금리가 급변할 경우 특별금리가 변동되거나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영업점이나 고객컨택센터(1588-15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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