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24일 오후 금융감독원 신입직원 공채시험을 본 취업준비생들이 시험장인 서울 홍익대 홍문관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한은과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이른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공기업 5곳이 이날 서울 소재 각 학교에서 일제히 공채 필기시험을 치렀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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