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링 분리도 실패한 듯 [매일일보=속보팀]대한민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드디어 발사됐다.나로호는 10일 오후 5시 10분 현재 현재 일본의 오키나와 상공에 위치해 있으며 페어링분리와 1단 2단 엔진분리를 정상적으로 마쳤다.나로호는 발사 10분 현재 목표궤도 진입을 앞두고 통신이 두절된 상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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