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갱신형 무심사 ‘무배당 바로OK보장보험’ 출시
[매일일보 전근홍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비갱신형 무심사 보장성 보험인 ‘무배당 바로0K보장보험’을 출시했다.
해당상품은 일반상해사망에 최대 2천만원, 질병사망에 최대 1천만원을 보장성 보험이다. 사망할 경우 장례비로 활용할 수 있고, 추모·장례서비스까지 보장한다.
또한 이 상품은 무심사형과 일반심사형의 2종으로 구성돼 고객만족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심사형은 만성질환, 특정질병 등 기왕증 병력의 고객이 다른 보험사에 가입거절을 당했을 경우에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건강한 고객의 경우 일반심사형을 통해 저렴한 금액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이 상품은 보험기간 만기까지 생존 할 경우 5년만기시 100만원, 10년 이상 20년 미만은 150만원, 20년 만기 이상은 200만원을 정액 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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