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우리투자증권은 연 11.0~26.3% 수익이 가능한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오는 5일까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ELS 5종의 기초자산은 각각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200/HSCEI, KT/삼성화재, SK에너지/현대중공업, 현대차/두산인프라코어다. 만기는 모두 3년이다. 공모 규모는 총 500억 원이다. 투자자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0만 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권한일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