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강문주 기자] 해커스 공무원이 2017년 설 연휴에도 공부하는 수험생을 위해 ‘열공 지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31일(화)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해커스 공무원 인강으로 공부하는 수험생과 신규 회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되었다. 슈퍼패스 구매 시에는 최대 4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생 0원 슈퍼패스’ 구매자 전원에게 ‘해커스탭’과 ‘해커스 공무원 3만 포인트+10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0원 ALL 슈퍼패스’ 구매 시에는 ‘해커스 공무원 3만 포인트’를 전원에게 지급하고, 그 중 5명을 추첨해 ‘해커스탭’을 제공할 예정이다.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에 신규 가입을 하면 ‘배송비 무료쿠폰 2장’과 ‘해커스 공무원 1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특히 기존 신규회원 혜택인 ▲1만 포인트 ▲슈퍼패스 24시간 무료 체험권 ▲인강 10% 할인쿠폰 ▲무료강의 수강 ▲슈퍼패스 수강 기간 10일 연장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과 함께 받을 수 있다.한편 ‘평생 0원 슈퍼패스’는 급수와 강사 제한 없이 해커스 공무원인강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하고, 7/9급 공무원시험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이다. 공무원시험 합격 시에는 수강료 100%를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0원 ALL 슈퍼패스’는 급수와 강사에 제한 없이 공무원인강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어, 7/9급 공무원시험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강 기간 내 공무원시험 합격 시에는 수강료 100%를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출석률 80% 이상만 달성해도 수강료 환급이 가능하다.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한편 해커스 공무원은 헤럴드미디어 주최 2016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대학생이 선정한 최단기 합격 공무원학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