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LG U+(부회장 이상철)가 영업, 마케팅, 서비스개발, 신사업, IT, NW(네트워크) 등의 분야에서 탈통신의 변화를 주도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NW 및 일반영업 인력은 수도권 및 전국에 배치되고, 법인영업, 마케팅, 서비스개발, 신사업, IT 등의 인력은 LG U+ 본사(서울 남대문로5가 소재) 및 상암사옥(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에서 근무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월5일까지 LG U+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며 전형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전체 경력사원 채용계획은 50명~60명이나, 세부 채용인원은 전형 과정에서 최종 확정되며 9월중 채용전형을 마무리해, 10월초 입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LG U+ CHO 송근채 상무는 “최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탈통신을 주도할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며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신입사원 채용과 수시로 진행하는 경력사원 채용 등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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