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8일 오전까지 최대 연17.6%의 수익을 지급하는 교보증권 제649회(공모형) ELS를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판매한다.
상품 가입기간 중에 조기 상환되지 않았더라도 만기시점까지 두 종목 모두 최초 기준주가 대비 45%를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원금보존 추구와 함께 연17.6% 수준의 수익을 지급한다.
특정금전신탁은 고객의 직접운용지시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ELS 이외에 채권 및 CP, 예금 등에 투자 할 수 있다. 문의 : 1588-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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