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코스닥시장은 3월 셋째주 ㈜씨엔플러스와 ㈜나이벡, 대신증권그로쓰알파기업인수목적㈜, 빗샘전자㈜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19개사다. 국내기업은 재상장기업 2개사를 포함해 17개사, 외국기업 1개사, 스팩합병사 1개사 등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24 드림파크 국화축제” 개최 이종민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기획]IRA발 공급망 리스크 해소 '탈중국 총력' 이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