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삼성화재는 건강보험 전문가인 프레드헬름 슈니츨러(Friedhelm Schnitzler, 56)씨를 상품R&D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2003년부터 DKV의 한국 책임자로 근무한 슈니츨러씨는 주한 EU상공회의소 보험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건강보험시장 및 각종 규정 등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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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삼성화재는 건강보험 전문가인 프레드헬름 슈니츨러(Friedhelm Schnitzler, 56)씨를 상품R&D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