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삼성생명은 다음달 추석 전까지 112개 농촌 자매결연마을과 150개 봉사지역 가운데 수해피해가 심각한 곳에 구호물품 등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농촌마을과 복지시설에 도움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 계획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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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삼성생명은 다음달 추석 전까지 112개 농촌 자매결연마을과 150개 봉사지역 가운데 수해피해가 심각한 곳에 구호물품 등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