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채용일정은 9월 중 서류전형과 인성·역량 검사를 거쳐 10월 중 면접을 통해 인턴실습에 참가할 인턴사원을 선발한 뒤, 11월부터 6주간의 인턴실습을 거쳐 우수자는 정규직 입사 자격을 부여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채용 시 보훈 및 취업보호 대상자를 우대한다. 또 ‘스태프 우대채용 제도’에 따라 훼미리마트 점포에서 ‘스태프(아르바이트)’로 일한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 ‘서류면제’라는 특별한 혜택을 주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의 신입 정규직 채용인원은 2009년 125명, 2010년 178명, 2011년 328명으로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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