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LG전자 경남 양산서비스센터(대표 서생교)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신기동 신기 택지지구 내로 이전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또 넓은 주차공간으로 서비스 이용을 위해 방문한 고객들이 주차문제로 애로를 겪는 일이 사라졌으며 A/S에 따른 대기 시간도 대폭 감소해 불편사항들이 크게 해소됐다.
LG전자 양산서비스센터 서생교 대표는 "20명의 직원이 양산서비스센터를 찾는 지역고객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친절한 처리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며 "그동안 부족했던 고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돼 만족에 그치지 않고 감동으로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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