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삼일회계법인이 우리금융지주 매각을 담당할 회계자문사에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3일 3개 기관의 제안서를 접수받아 선정 절차를 진행한 결과, 삼일회계법인을 우리금융 매각과 관련한 회계자문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예보는 협상대상자와 협상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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