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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KDB대우증권(사장 김기범)은 저금리시대에 적합한 절세상품과 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절세 및 투자상품 가입 페스티발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DB대우증권이 선정한 하반기 절세투자에 유망한 장기 국공채와 브라질 국채, 박스권 장세 대응에 적합한 투자상품인 ELS•DLS 및 시장하락 방어형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특히,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상품들만의 특장점에 대해 설명해놓은 가이드 북을 지점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상품 1천만원 이상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10만원 주유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가입금액이 5천만원 이상인 모든 고객에게는 3만원 주유상품권을, 1억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10만원 주유상품권도 지급한다.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DB대우증권 홈페이지(www.kdbdw.com)나 고객지원센터(1588-3322) 및 전국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