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유니세프와 '희망이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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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유니세프와 '희망이음' 업무협약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3.02.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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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유니세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3년간 '희망 이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SI만들기’를 사회공헌 테마로 정하고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또 15일 기아대책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5년까지 3년간 총 18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국내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등 활동을 벌인다.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많은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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