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효인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중동 소재 선주사와 3148억원 규모의 자동차운반선(PCTC)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는 회사의 2011년 매출의 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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