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 강덕수·이찬우 2인 대표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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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 강덕수·이찬우 2인 대표체제로
  • 김효인 기자
  • 승인 2013.03.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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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효인 기자] STX중공업은 강덕수 STX그룹 회장을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기존 이찬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덕수·이찬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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