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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은 ETF(상장지수펀드) 자동매매 시스템인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전략과 우량채권 투자를 통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우리 Smart Investor 1.5배 레버리지 분할매수 펀드'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동 펀드는 주식혼합형 펀드로 주식부분은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전략을 활용하여 ‘1.5배 포트폴리오’(KOSPI200 ETF 50% + KOSPI200 2배 레버리지 ETF 50%)로 운용하며, 채권부분은 국공채 및 채권ETF 등으로 운용할 계획이다.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전략은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내릴 때는 더 사고 오를 때는 덜 사는 방법으로 매입단가 평균화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수직적 분할투자 전략이다.이번 상품은 ‘1.5배 포트폴리오’ 비중으로 분할 매수하여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증식을 추구하며, 펀드 수익률이 4%가 달성될 때마다 이익을 실현하고 주식 비중을 초기투자비중 수준으로 재조정한다'우리 Smart Investor 1.5배 레버리지 분할매수 펀드'는 우리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