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서울메트로와 함께하는 '2013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이다.
기간 내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현대백화점 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시 티머니 교통카드 1만5000원을 충전해 준다. 현대백화점 상품권으로도 받을 수 있다.
또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촌점 유플렉스와 영플라자에서는 티머니 교통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의 10%를 교통카드에 충전해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010년부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며 "올해도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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