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제과 재공>[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롯데제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공익단체에 빼빼로 100만갑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170만 갑을 기부한데 이은 활동으로 올해는 아름다운 가게, 사랑의 열매, 월드비전에 해당 제품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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