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사적모임 제한이 7월 1일부터 전면 해제
[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서산시의 사적모임 제한이 7월 1일부터 전면 해제된 가운데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또 다시 발생했다.
서산316번 확진자는 해외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서산317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안양#1908)의 접촉자로 1일 검사결과 양성판정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 관련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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