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7∼20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추석 연휴 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의 경우, 필요시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장거리 운전에 대비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지엠은 서비스 캠페인 기간 중 종합상황실(한국지엠 고객센터: ☎080-3000-5000)을 운영해 명절기간 귀향, 귀경하는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편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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