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 추석 대비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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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 추석 대비 현지지도
  • 김수홍 기자
  • 승인 2013.09.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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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형판매시설 등 관계자와 소통의 만남 가져

▲ 심재빈 동두천소방서장이 13일 롯데마트 동두천점에서 관계자들과 화재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소방서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심재빈 동두천소방서장이 추석을 맞아 13일 송내동 롯데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추석을 맞아 화재취약시설이 빈약한 재래시장과 대형판매점 등의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위해 심 서장이 직접 나섰다. 

심 서장은 추석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대국민 재난안전 캠페인실시와 주요 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피난, 방화시설 불시단속, 긴급구조, 구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동두천시의 협조를 통해 전광판을 이용한 화재예방 등의 재난안전을 위한 자막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심재빈 동두천소방서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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