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판매 및 즉석 사진 인화, 디지털 타투 프린팅 등 이벤트 진행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의 맥주 브랜드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즐길 수 있는 맥주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인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판매하고 포토존도 운영한다. ‘시크릿 박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통해 전광판에 방영되는 ‘갓 오픈한 生맥 맛집’ 광고 화면을 촬영하고 퀴즈를 맞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즉석 사진 인화와 디지털 타투 프린팅 체험도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펼쳐지는 페스티벌로 소비자의 기대가 큰 만큼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생맥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초신선 生라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함께 소풍처럼 즐거운 봄의 기억을 가져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