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깨, 검정콩, 흑미 등 블랙푸드의 건강함 가득, 크런치 볼의 재밌는 식감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현대약품의 식사대용식 브랜드 ‘365MEAL’은 단백질 식품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블랙푸드’ 신제품을 출시하며 20-30세대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365MEAL 블랙푸드는 검정깨, 검정콩, 흑미 등 블랙푸드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오트 크런치 볼의 씹히는 식감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오틴이 750µg 들어있다. 주재료인 검정깨, 검정콩, 흑미 등 블랙푸드의 검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체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여섯 가지 맛으로 다양해진 ‘365MEAL’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건강한 한끼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