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여름 휴가철 ‘여행·쇼핑’ 등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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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여름 휴가철 ‘여행·쇼핑’ 등 할인 혜택
  • 홍석경 기자
  • 승인 2023.07.07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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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카드 제공.
사진=현대카드 제공.

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현대카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여행,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가 있다. 오는 22일부터 Mastercard 브랜드의 모든 현대카드로 결제 시 다양한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반얀트리 그룹 호텔 및 리조트 이용 시 프로모션 코드 입력하면 2인 무료 조식을 비롯해 2박 요금으로 3박 투숙, 스파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부킹닷컴과 아고다에서는 숙박 요금의 최대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직전 6개월간 대한항공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앱에서 항공권 구입 시 최대 10만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 전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 후 대한항공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10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일상 생활 업종 결제 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혜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더블마일팩’ 구독 이벤트도 있다. ‘더블마일팩’ 신청 및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이 오는 8월 10일까지 대한항공카드를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구독료 2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가 야놀자와 함께 선보인 여가 특화 ‘NOL(놀) 카드’ 이벤트도 마련했다. ‘NOL 카드’ 고객 중 직전 6개월간 ‘NOL 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야놀자에서 국내외숙박·레저·고속버스 10% 할인 쿠폰을, 트리플에서 해외숙박·레저 5% 할인 쿠폰을 각 영역별로 1매씩 제공한다. ‘NOL 카드’로 처음 결제하는 고객이 인터파크에서 뮤지컬/콘서트 티켓 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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