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경기도 지역 ‘영유아 보육환경 발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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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경기도 지역 ‘영유아 보육환경 발전’ 힘쓴다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3.09.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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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급식사업 브랜드 ‘아이사랑’ 통해 어린이 급식 관련 정보 교류 및 질 향상 지원
지난 8일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영유아 보육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홍영식 대상㈜ 급식사업부장(왼쪽)과 한상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지난 8일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영유아 보육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홍영식 대상 급식사업부장(왼쪽)과 한상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대상은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와 영유아 보육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아 급식사업 브랜드 ‘아이사랑’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급식의 위생, 안전, 영양관리를 위한 정보 교류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 및 상호 지원 등을 이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협력관계 활성화와 공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 관심 분야를 교류할 계획이다.
한편, 청정원 ‘아이사랑’은 ‘엄마가 아는 청정원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사랑’을 모토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는 대상의 영유아 급식 브랜드다. 이밖에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김치 요리 교실, 위생 및 영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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