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용품보관용으로 사용 가능…브랜드 홍보 취지
매일일보 = 최동훈 기자 |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연료첨가제 브랜드 불스원샷의 홍보 전략 일환으로 굿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불스원은 계절마다 불스원샷을 차량에 주입하면 엔진을 청결히 관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기 위해 이번 굿즈를 개발했다.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 전황일 작가와 손잡고 만든 ‘원샷박스’는 연료첨가제나 음료 등을 운반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6구의 소켓으로 구성된 굿즈에는 자동차와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전황일 작가 일러스트 작품이 그려졌다.
원샷박스 출시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불스원샷 시그니처를 비롯한 불스원샷 제품과 원샷박스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불스원샷과 원샷박스는 불스원 공식 온라인몰인 ‘불스원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