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2’ 프로모션 전개
상태바
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2’ 프로모션 전개
  • 민경식 기자
  • 승인 2023.10.13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 팰리스 1914 라운지앤바서 행사 진행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2 키비주얼. 사진=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2 키비주얼.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페르노리카코리아가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와 영국의 주목받는 패션 디자이너 리차드 퀸의 컬래버로 탄생한 아이코닉한 보틀 디자인과 예술적이고 대담한 풍미의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2(이하 ‘리차드 퀸 에디션 2’) 론칭을 기해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24층 소재 1914 라운지앤바에서 스페셜 프로모션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은 위스키와 패션이라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 이색 협업으로 위스키 애호가는 물론 뉴 럭셔리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리차드 퀸 에디션 2의 출시를 알리고, 이 제품을 베이스로 한 스페셜 칵테일과 세트 메뉴를 내놓음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에게 로얄살루트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행사 기간 한정으로 공개하는 스페셜 위스키 칵테일 세트를 통해 리차드 퀸 에디션 2의 유니크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리차드 퀸 에디션 2의 데이지 패턴에서 모티브를 착안해 완성된 칵테일 ‘더 헤리티지 데이지’는 이번 에디션의 특징인 풍부한 과일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망고, 패션프루츠 등으로 풍미를 살리고, 캐모마일 티를 사용해 플로럴한 향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더해 가니쉬로 식용 플라워를 곁들여 리차드 퀸 에디션 보틀에 새겨진 플라워 패턴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리차드 퀸 에디션 2의 특유의 풍미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위스키 니트도 함께 마련했다.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보틀 페어링 세트도 준비했다.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2 보틀 주문 시 그라노파다노 프라이즈가 증정된다. 이달 31일에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칵테일을 선보이는 게스트 바텐딩을 실시한다. 이번 게스트 바텐딩은 CNN 트래블이 뽑은 ‘2023 아시아 베스트 바50’에 선정된  앨리스 청담의 김준석 바텐더가 나선다.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우아한 인테리어와 매혹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1914 라운지앤바에서 리차드 퀸 에디션2의 예술적인 풍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칵테일과 함께 로얄살루트가 선사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