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백화점 팝업스토어 진행, 방문 시 최대 63% 할인 혜택 제공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동국제약은 올인원 멀티비타민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의 누적 판매량 150만병 돌파를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지역별 백화점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까지 진행된 ‘더현대 대구’ 팝업 스토어에 이어 △현대백화점 천호점(3~9일) △현대백화점 신촌점(10~16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17~24일)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방문 고객에게는 최대 63%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 128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이핏V 라인은 모발 활력과 인지력,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차례대로 선보일 계획이며,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이핏B 제품들도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이핏S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향후 개개인의 건강관리에 따라 니즈에 맞는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마이핏V,B,S 각 라인별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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