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온라인 회원 위한 쿠폰 이벤트 마련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해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할인 쿠폰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선 포장 주문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쿠폰을, 배달 주문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매일 발급하는 쿠폰은 당일 사용이 가능하다. 블랙 프라이데이 쿠폰은 미디움과 라지 사이즈 피자를 포함 주문 시에만 적용된다. 발급된 쿠폰은 사용 시 결제 단계에서 할인 쿠폰을 지정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피자는 물론 사이드 메뉴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서프라이즈 콤보세트 △해피 콤보세트 △콘소메 팝콘치킨 △코울슬로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내놓는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